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니스 로드맨 (문단 편집) === [[북미정상회담]] 관련 인터뷰 출연 === [youtube(dAJLJRRJY3E)] [[파일:420ce83894e7887d1f1b81dd525e0ad9.png]] [[CNN]]에서 북미정상회담이 이루어짐에 따라 회담 이후 데니스 로드맨과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여기서 로드맨은 김정은에 대한 얘기와 김정은과 트럼프가 만날 것이다라는 자신의 주장을 아무도 믿어주지 않고 비웃었다고 말하며 인터뷰 도중 눈물을 흘렸다. 이에 CNN 크리스 쿠오모 앵커는 매우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크리스 쿠오모는 로드맨이 북한 방문 인터뷰 때 비난한 앵커다. 로드맨이 언젠가 북한의 문이 열릴 거라는 말을 기억한다고 얘기한다. 참고로 크리스 쿠오모는 마리오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의 아들이자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의 동생이다.] 로드맨은 북미정상회담이 잘 성사되어서 매우 기쁘다고 얘기하며 오바마한테도 이야기했지만 무시당했다라고 이야기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싱가포르에 직접 가기는 하였지만, 김정은을 만나지는 못했으며 오토 웜비어 사망 이후 내려진 미국 시민권자들의 방북 금지령은 여전히 유효하고 북한이 서방인물들에 대한 입국금지를 2023년 12월 현재까지 풀지 않아 재방북 가능성은 요원하다. 어쨌거나 김정은은 로드맨이 자신의 실드를 치는 것을 흡족하게 본 모양인지 2022년 12월에 발간한 김정은 숭배 책자 <세계가 본 김정은령도자>에서 로드맨의 일화를 2개나 실으면서 로드맨을 선견지명이 있는 미국인으로 칭찬해주었는데, 소개된 일화 중 하나가 바로 로드맨이 북미정상회담을 보고 눈물 흘리는 장면이다. 나머지 하나는 2013년 로드맨의 방북이며, 로드맨이 자신의 셔츠를 김정은에게 바친 것이 김정은이 자신을 친구라고 부르면서 친필수표(사인)까지 내려주자 감명받은 로드맨이 김정은에게 흠모되어 조공으로 바친 것이라고 주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